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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준비하는 나무는
꽃을 남김없이 다 떨어뜨린다.
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
- 리차드 파인만
열매를 준비하는 나무는
꽃을 남김없이 다 떨어뜨린다.
이는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까?
즉
현재 삶은 복잡하나
어떤 법칙이 필연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면?
버릴게, 그리고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는
그것이 무엇인지알고 행함이
나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생산성일 것이다.
feat_순환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버려야 더 새롭게 더 많이 채울 수 있습니다.
"어떤 순환이란
결국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열매를 준비하는 나무는 꽃을 아낌없이 떨어뜨린다>
행복한 경영이야기(오늘의 행경)
ㅡ a shaft of inspiration 한 줄기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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