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동기부여

지혜로 가는 길

반응형

지혜로 가는 길

 

 

지혜로 가는길 ?

지혜로 가는길

간단한다.

끝없이 실수하면 된다.

단, 실수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어야 한다.

 

지혜로 가는길

ㅡ 피에트 하인, (덴마크의 발명가이자 시인)

 


" 지혜로 가는길

훌륭한 리더라면 실패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 용서하며 기억하는 ' 문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인데요,

용서하며 기억하는 문화 

즉,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에따른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는데요,

우리는 이때 가치판단에 따른 실패와 성공의 결과론을 두고,

논쟁을 펼치게 됩니다.

 

인용하면,

지혜로 가는길이란

첫째,

실패라는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실패한 사람을

구제불능으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둘째,

새로운 시도에서 비롯되는 실패는 얼마든지 괜찮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실패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패에서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관행을 뿌리내려야 한다!

 

우리는 실패했다고 몰아가거나 질타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두려움을 무릎쓰고, 그 실패에 대한 가능성과 습득은

나를 비롯한 우리가 인류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지혜로 가는길의

문화였을 것이다.

만약 실패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발빠른 대응과

그 실패에 대한 교훈을 함께 공유하며,

더 나은 방안을 찾아 다시 도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것!

그리고 다음기회에 

 

GOOD_ 

지혜로 가는길은

결국 실수, 반복, 과정/

냉수와 온수의 끊임없는 마찰속에,

끊임없는 단련일 것이다.

이는 단순히 스포츠 정신 뿐만 아니라 나, 가족, 지역, 국가, 

아마 모든 부분에서 통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용서하며 기억하는 문화는 결국

더 큰 지혜로 가는 길이자

더 나은 지혜로 가는길이지 않을까요?

 

 

 

 

 

 

 

 

 

반응형